◎14개 신설64개 통폐합96개 거리 조정
서울시는 11일 시내버스개선 특별대책의 하나로 14개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구간을 단축 또는 연장하는 등 모두 237개 노선을 변경하는 ‘버스노선 개편안’을 확정,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변경노선은 전체 448개 노선의 52.9%에 해당한다.
시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이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 ▲수송력 제고 ▲업체간 수지 불균형 등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쌍문동∼상계역,상계동∼강남역 구간 등 14개 노선이 신설되고 운행거리가 50㎞ 이상이고,노선이 지하철 등과 60% 이상 경합돼 버스 1대당 하루 평균 수입금이 20만원 미만인 20개 노선이 단축된다.
또 주거지역과 지하철역간의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35개 노선을 연장하고,굴곡노선을 직선화하는 등으로 96개 노선을 변경한다.
이와 함께 승객들의 수요가 적고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 64개 노선을 통·폐합하고 8개 노선을 좌석버스에서 일반버스인 ‘도시형 버스’로 바꾼다.<강동형 기자>
서울시는 11일 시내버스개선 특별대책의 하나로 14개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구간을 단축 또는 연장하는 등 모두 237개 노선을 변경하는 ‘버스노선 개편안’을 확정,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변경노선은 전체 448개 노선의 52.9%에 해당한다.
시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이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 ▲수송력 제고 ▲업체간 수지 불균형 등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쌍문동∼상계역,상계동∼강남역 구간 등 14개 노선이 신설되고 운행거리가 50㎞ 이상이고,노선이 지하철 등과 60% 이상 경합돼 버스 1대당 하루 평균 수입금이 20만원 미만인 20개 노선이 단축된다.
또 주거지역과 지하철역간의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35개 노선을 연장하고,굴곡노선을 직선화하는 등으로 96개 노선을 변경한다.
이와 함께 승객들의 수요가 적고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 64개 노선을 통·폐합하고 8개 노선을 좌석버스에서 일반버스인 ‘도시형 버스’로 바꾼다.<강동형 기자>
1997-11-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