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DPA 연합】 중국 방문에 나선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9일 북경에 도착,10일 강택민 중국국가주석과의 통산 5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옐친 대통령은 특별 전용기편으로 이날밤 북경에 도착한 후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양국간 국경획정은 큰 승리이며 이것만으로도 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이번 방문의 핵심이 국경문제 해결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옐친 대통령과 강주석은 10일 회담을 갖고 국경획정작업의 완료를 선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옐친 대통령은 특별 전용기편으로 이날밤 북경에 도착한 후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양국간 국경획정은 큰 승리이며 이것만으로도 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이번 방문의 핵심이 국경문제 해결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옐친 대통령과 강주석은 10일 회담을 갖고 국경획정작업의 완료를 선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7-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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