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 2.5㎞ 오물 말끔히 수거/서울신문사 주최

당현천 2.5㎞ 오물 말끔히 수거/서울신문사 주최

입력 1997-11-03 00:00
수정 1997-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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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환경단체 등 7천명 참가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함께 마련한 ‘깨끗한 한강지키기 당현천 현장캠페인’이 2일 상오 서울 노원구 당현천 둔치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신상중 한천중 상명여중 중계중 월계중 상경중 상계여중 상명여고 재현고 삼육고 광운전자고 혜성여고 상계고 등 39개교의 중·고교생 6천9백여명과 자연보호노원구협의회,환경운동연합 노원구지회,녹색노원구민실천위원회,노원구민 등 모두 7천여명이 참가했다.

올들어 11번째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불암교에서 당현4교까지 2.5㎞에 이르는 하천 주변의 빈병과 캔,비닐류와 나무막대기 등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회 노원구의회의장 박홍렬 북부교육청장학사 이종근 노원구청 시민국장 이두호 노원구환경위원회장 유병익 녹색노원구민실천위원회부회장 이중호 서울신문사 환경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교육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 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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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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