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철원군 철원읍 육군 모부대 소속 권순현 이병(20)이 K1소총 1정과 실탄 20발을 갖고 탈영했다.
권이병은 새벽 위병소 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에 복귀해 총기 등을 반납한 뒤 다른 총기를 갖고 탈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권이병이 상오 3시부터 4시까지 위병소 근무를 마친뒤 곧바로 총기 등을 모두 반납했으나 상오 6시 일조점호때 무장탈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군은 주요 도로의 길목을 차단하고 임시검문소를 설치,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철원=조한종 기자>
권이병은 새벽 위병소 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에 복귀해 총기 등을 반납한 뒤 다른 총기를 갖고 탈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권이병이 상오 3시부터 4시까지 위병소 근무를 마친뒤 곧바로 총기 등을 모두 반납했으나 상오 6시 일조점호때 무장탈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군은 주요 도로의 길목을 차단하고 임시검문소를 설치,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철원=조한종 기자>
1997-10-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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