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에 팔린 370억원짜리는 불 교사가 모사
【런던 AP 연합】 빈센트 반 고흐의 유명한 해바라기 그림중 하나로 지난 87년 일본의 한 보험사에 2천4백75만 파운드(현 환율로 약3백70억원)에 팔렸던 작품이 한 가난한 미술교사의 모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술평론가 제럴딘 노먼이 1년간 조사한 결과 반 고흐가 아니라 프랑스의 미술교사 클로드 에밀 쉬프네케르가 이 작품을 그린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문제의 작품은 푸른색 배경에 14송이의 해바라기가 그려진 고흐의 그림 3점중 하나인데 원작은 1888년 그려졌다.
노먼은 선데이 타임스 기사에서 반 고흐의 편지는 해바라기 그림 6점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으나 현재 7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런던 AP 연합】 빈센트 반 고흐의 유명한 해바라기 그림중 하나로 지난 87년 일본의 한 보험사에 2천4백75만 파운드(현 환율로 약3백70억원)에 팔렸던 작품이 한 가난한 미술교사의 모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술평론가 제럴딘 노먼이 1년간 조사한 결과 반 고흐가 아니라 프랑스의 미술교사 클로드 에밀 쉬프네케르가 이 작품을 그린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문제의 작품은 푸른색 배경에 14송이의 해바라기가 그려진 고흐의 그림 3점중 하나인데 원작은 1888년 그려졌다.
노먼은 선데이 타임스 기사에서 반 고흐의 편지는 해바라기 그림 6점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으나 현재 7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1997-10-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스윙스, 이번엔 상투 틀고 수염 길렀다…역할이 무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3/SSC_20261013070742_N2.jpg.webp)

![thumbnail - 키 168㎝ 남친 사귀어 ‘화제’…거인증 앓던 20대女, 갓난아기 두고 ‘비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3/SSC_2026101314123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