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시대 걸맞는 성직자 양성”/지난달 개교… 학교 32명 전원 장학생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창교정신대로 지상낙원을 건설하기 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교를 경영할 방침입니다”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초대총장으로 최근 취임한 송순봉교무(63)는 학교 운영방침을 이렇게 밝혔다.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대학원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한 이 학교는 현재 1학년 학생 32명이 석사학위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원불교대학원대학은 전북 익산시 신용동 교지 4천768평·교사 1천594평에 강의실과 기숙사 도서관 학생회관을 갖추고 있으며 6명의 교수를 확보하고 있다.
학생들은 모두 원광대와 영산대의 원불교학과 졸업생들로 이곳에서 2년간 석사학위를 마치면 전원 원불교 성직자인 교무로 일하게 된다.
대학원대학이 설립되기 전에는 교무가 되려면 원광대와 영산대의 원불교학과를 졸업한뒤 1년간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 앞으로는 2년간의 대학원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원불교는 개교한지 80여년 밖에 되지 않았으나 미국 일본프랑스 러시아 등 전세계 14개국에 교당을 세우고 1백여만명의 신도를 가진 종교로 성장 했습니다.앞으로 세계화 시대에 맞는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른 종교는 물론 인문·사회과학 과목에 대해서도 폭넓은 교육을 시킬 계획입니다”
송총장은 원불교 2대 종법사를 지낸 송규 종법사의 둘째 딸로 경남여고와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57년 대전교당 교무로 일하기 시작,올해 교무취임 40주년을 맞았다.
“입학정원이 60명인 원불교대학원대학교는 전원이 수업료를 내지않는 장학생으로 2년간 기숙사생활을 의무적으로 해서 학과공부와 함께 종교적인 수련을 쌓아야 합니다”<김원홍 기자>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창교정신대로 지상낙원을 건설하기 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교를 경영할 방침입니다”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초대총장으로 최근 취임한 송순봉교무(63)는 학교 운영방침을 이렇게 밝혔다.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대학원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한 이 학교는 현재 1학년 학생 32명이 석사학위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원불교대학원대학은 전북 익산시 신용동 교지 4천768평·교사 1천594평에 강의실과 기숙사 도서관 학생회관을 갖추고 있으며 6명의 교수를 확보하고 있다.
학생들은 모두 원광대와 영산대의 원불교학과 졸업생들로 이곳에서 2년간 석사학위를 마치면 전원 원불교 성직자인 교무로 일하게 된다.
대학원대학이 설립되기 전에는 교무가 되려면 원광대와 영산대의 원불교학과를 졸업한뒤 1년간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 앞으로는 2년간의 대학원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원불교는 개교한지 80여년 밖에 되지 않았으나 미국 일본프랑스 러시아 등 전세계 14개국에 교당을 세우고 1백여만명의 신도를 가진 종교로 성장 했습니다.앞으로 세계화 시대에 맞는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른 종교는 물론 인문·사회과학 과목에 대해서도 폭넓은 교육을 시킬 계획입니다”
송총장은 원불교 2대 종법사를 지낸 송규 종법사의 둘째 딸로 경남여고와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57년 대전교당 교무로 일하기 시작,올해 교무취임 40주년을 맞았다.
“입학정원이 60명인 원불교대학원대학교는 전원이 수업료를 내지않는 장학생으로 2년간 기숙사생활을 의무적으로 해서 학과공부와 함께 종교적인 수련을 쌓아야 합니다”<김원홍 기자>
1997-10-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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