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정부 지원없이 운영가능 학교중 선정
학생선발은 물론 교육과정 운영,등록금 책정 등까지 자율권을 갖는 자립형 사립고교의 도입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24일 하오 교육행정연수원에서 ‘자립형 사립고 운영 모델개발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연구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재정 지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사립고를 자립형 사립고로 선정,학생선발과 교육과정 운영,등록금 책정 및 교사채용 등에 자율권을 부여한다.
학생선발 방법은 원칙적으로 자율이지만 지필고사가 아닌 다양한 기준에 의해 선발토록 했다.학생 정원은 학년당 18학급 이내,학급당 40명 이하로 정했다.
교육과정은 총 이수단위의 20%만 교육부가 지정하고 나머지는 학교 특성에 맞춰 운영하도록 했으며 2학기제가 아닌 3∼4학기제도 가능케 했다.교사도 산학겸임교사 기간제교사 명예교사 등 다양하게 채용할 수 있다.<박홍기 기자>
학생선발은 물론 교육과정 운영,등록금 책정 등까지 자율권을 갖는 자립형 사립고교의 도입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24일 하오 교육행정연수원에서 ‘자립형 사립고 운영 모델개발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연구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재정 지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사립고를 자립형 사립고로 선정,학생선발과 교육과정 운영,등록금 책정 및 교사채용 등에 자율권을 부여한다.
학생선발 방법은 원칙적으로 자율이지만 지필고사가 아닌 다양한 기준에 의해 선발토록 했다.학생 정원은 학년당 18학급 이내,학급당 40명 이하로 정했다.
교육과정은 총 이수단위의 20%만 교육부가 지정하고 나머지는 학교 특성에 맞춰 운영하도록 했으며 2학기제가 아닌 3∼4학기제도 가능케 했다.교사도 산학겸임교사 기간제교사 명예교사 등 다양하게 채용할 수 있다.<박홍기 기자>
1997-10-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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