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훈련기 사업 계약 체결/공군,삼성항공과

고등훈련기 사업 계약 체결/공군,삼성항공과

입력 1997-10-25 00:00
수정 1997-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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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94대 납품

공군은 24일 한국형고등훈련기(KTX­2) 사업 주계약업체인 삼성항공과 상세설계 및 시제기 제작 등 1조2천억원 규모의 1단계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1조6천억원을 들여 마하 1.4의 초음속 항공기를 개발하는 KTX­2 사업을 통해 2005년 말 시제기가 인도되고 2010년까지 모두 94대가 납품될 예정이다.

95년 이후 비용분담 문제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오다 지난 7월3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항공우주산업개발 정책심의회에서 사업착수가 최종결정됐다.

KTX­2 사업에는 삼성항공을 비롯한 국내 12개 협력업체와 미국 록히드마틴사 등이 참여하며 비용은 국방부가 총사업비의 50%,재정경제원이 20%,삼성항공 17%,록히드 마틴사가 13%를 각각 분담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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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훈련기는 공군의 고등훈련 및 경공격 임무수행에 활용되며 공대공 공지대 유도무기 및 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전투력면에서는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F­5와 F­16의 중간단계이다.<주병철 기자>
1997-10-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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