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난폭운전자 전원 입건
과속·난폭운전 등 오토바이 불법운행에 대한 특별단속이 24일부터 연말까지 실시된다.
서울 경찰청은 23일 각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오토바이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사망사고 등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경찰은 난폭운전이나 과속 등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행위를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전원 입건하되 폭주족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특히 폭주족은 사진이 첨부된 리스트를 작성,특별관리하기로 했다.
또 매일 기동대 5개 중대를 야간 취약시간대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으며,단속에 불응하고 달아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검거하기 위한 사복검거조를 운용키로 했다.
이밖에 오토바이의 구조를 불법으로 변경해주는 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헤 나갈 방침이다.이달들어 오토바이로 인한 사망사고는 12명으로 전체 교통사망사고(39명)의 31%에 달한다.<이지운 기자>
과속·난폭운전 등 오토바이 불법운행에 대한 특별단속이 24일부터 연말까지 실시된다.
서울 경찰청은 23일 각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오토바이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사망사고 등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경찰은 난폭운전이나 과속 등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행위를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전원 입건하되 폭주족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특히 폭주족은 사진이 첨부된 리스트를 작성,특별관리하기로 했다.
또 매일 기동대 5개 중대를 야간 취약시간대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으며,단속에 불응하고 달아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검거하기 위한 사복검거조를 운용키로 했다.
이밖에 오토바이의 구조를 불법으로 변경해주는 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헤 나갈 방침이다.이달들어 오토바이로 인한 사망사고는 12명으로 전체 교통사망사고(39명)의 31%에 달한다.<이지운 기자>
1997-10-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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