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59곳 정원자율화… 총27만3천명 선발/증원 50% 이상 이공계열에 집중 유도/5개 국·공립 등 40개교도 5천명 늘려
98학년도 입시에서 신구전문 농협전문 등 수도권 21개 전문대의 야간학과 정원이 자율화되고 신성전문 연암공전 등 지방 38개 전문대는 주·야간에 상관 없이 입학 정원을 나름대로 정해 신입생을 뽑을수 있다.
이에 따라 98학년도 전문대 입학 정원은 97학년도 보다 2만4천320명이 늘어나 27만3천17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교육부는 4년제 사립대학 정원 자율화 확대 조치에 이어 20일 11개 국·공립 전문대를 제외한 144개 사립 전문대 가운데 41%인 59개 전문대를 정원 자율화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정원 자율화 조치와는 별도로 11개 국·공립 전문대 가운데 공주전문 등 5개 전문대에 720명,명지전문 등 85개 사립전문대 가운데 35개 전문대에 4천90명을 증원토록 했다.나머지 전문대의 전원은 동결했다.
정원 자율화 전문대는 교원확보율,교사확보율,법인전입금 비율 등 6개 교육여건 지표에서 상위 50%에 속하되교원 및 교사확보율이 각각 법정기준의 50% 이상인 곳이다.
수도권 전문대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야간학과에 한해 신·증설 및 증원을,지방 전문대는 주·야간 제한없이 증원계획을 정한뒤 이달말까지 교육부에 통보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98학년도 입학 정원으로 인정받는다.
교육부는 그러나 보건·의료계열 정원은 자율화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자율화에 따른 증원도 이공계열이 50% 이상 되도록 권장키로 했다.<박홍기 기자>
98학년도 입시에서 신구전문 농협전문 등 수도권 21개 전문대의 야간학과 정원이 자율화되고 신성전문 연암공전 등 지방 38개 전문대는 주·야간에 상관 없이 입학 정원을 나름대로 정해 신입생을 뽑을수 있다.
이에 따라 98학년도 전문대 입학 정원은 97학년도 보다 2만4천320명이 늘어나 27만3천17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교육부는 4년제 사립대학 정원 자율화 확대 조치에 이어 20일 11개 국·공립 전문대를 제외한 144개 사립 전문대 가운데 41%인 59개 전문대를 정원 자율화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정원 자율화 조치와는 별도로 11개 국·공립 전문대 가운데 공주전문 등 5개 전문대에 720명,명지전문 등 85개 사립전문대 가운데 35개 전문대에 4천90명을 증원토록 했다.나머지 전문대의 전원은 동결했다.
정원 자율화 전문대는 교원확보율,교사확보율,법인전입금 비율 등 6개 교육여건 지표에서 상위 50%에 속하되교원 및 교사확보율이 각각 법정기준의 50% 이상인 곳이다.
수도권 전문대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야간학과에 한해 신·증설 및 증원을,지방 전문대는 주·야간 제한없이 증원계획을 정한뒤 이달말까지 교육부에 통보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98학년도 입학 정원으로 인정받는다.
교육부는 그러나 보건·의료계열 정원은 자율화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자율화에 따른 증원도 이공계열이 50% 이상 되도록 권장키로 했다.<박홍기 기자>
1997-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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