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교수출신 연대노조 운동가
폴란드의 차기 총리로 지명된 예지 부제크(57)는 화학 교수 출신의 노조운동가.그는 지난 80년 솔리대리티(연대)노조의 결성때부터 연대노조와 활동을 같이해 왔으며 바르샤바 화학공학연구소에서 연대노조 결성을 지원했다.
지난 9월 21일 실시된 총선에서는 ‘연대선거행동당(AWS)’의 집행위원으로 경제분야 정책 마련에 주력,AWS 당수인 마리안 크르자클레프스키와 함께 분열된 우파를 결집시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70년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한 부제크는 바르샤바의 수수한 아파트에 살며 16년된 자동차를 타고 다닐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김수정 기자>
폴란드의 차기 총리로 지명된 예지 부제크(57)는 화학 교수 출신의 노조운동가.그는 지난 80년 솔리대리티(연대)노조의 결성때부터 연대노조와 활동을 같이해 왔으며 바르샤바 화학공학연구소에서 연대노조 결성을 지원했다.
지난 9월 21일 실시된 총선에서는 ‘연대선거행동당(AWS)’의 집행위원으로 경제분야 정책 마련에 주력,AWS 당수인 마리안 크르자클레프스키와 함께 분열된 우파를 결집시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70년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한 부제크는 바르샤바의 수수한 아파트에 살며 16년된 자동차를 타고 다닐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김수정 기자>
1997-10-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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