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역사에 없는 사변”
김정일은 지난 8일 당총비서에 추대되면서 당중앙위 전원회의 소집 등 통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당총비서직을 이양받은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북한은 이날 김정일의 당총비서 승계를 축하하는 노동신문 사설에서 “어떤 실무적 절차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당적인 일대 정치적 사업으로 당의 최고 영도자를 추대한 것은 노동계급의 당건설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사변”이라고 밝혀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노동신문은 이어 김정일이 김일성의 정책과 유업을 그대로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김정일은 지난 8일 당총비서에 추대되면서 당중앙위 전원회의 소집 등 통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당총비서직을 이양받은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북한은 이날 김정일의 당총비서 승계를 축하하는 노동신문 사설에서 “어떤 실무적 절차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당적인 일대 정치적 사업으로 당의 최고 영도자를 추대한 것은 노동계급의 당건설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사변”이라고 밝혀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노동신문은 이어 김정일이 김일성의 정책과 유업을 그대로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1997-10-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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