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연합】 일본 후쿠토쿠 은행과 나니와 은행은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개혁 이후 예상되는 치열한 경쟁에 대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서부 오사카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두 지방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동등한 조건의 합병에 합의했으며 공식합병은 내년 10월1일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즈카 히로시 일본 대장상은 이들의 합병 소식에 대해 “금융제도의 개혁을 내다본 전향적인 조치”라고 환영하면서 대장성은 합병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절한 지원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일본 서부 오사카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두 지방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동등한 조건의 합병에 합의했으며 공식합병은 내년 10월1일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즈카 히로시 일본 대장상은 이들의 합병 소식에 대해 “금융제도의 개혁을 내다본 전향적인 조치”라고 환영하면서 대장성은 합병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절한 지원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1997-10-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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