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의원 주장
국민회의 이상수 의원은 11일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의 비자금 사건과 관련,“은행감독원 검사6국에 근무하는 송호준,유성근 검사역이 지난 95년 10월부터 2개월동안 동화은행 남역삼지점에 캠프를 차리고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비롯,국민회의 비자금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이날 국회 재경위의 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수휴 은행감독원장에 대한 검사6국 직원의 출장명령부 제출 문제와 관련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의원은 또 “최근인 지난 8월까지도 계속해서 동화은행에 나가서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내용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줘야만 비자금의 실체도 밝혀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행감독원 관계자는 “이의원이 주장처럼 검사6국 직원 두명이 캠프를 차리고 비자금에 대해 조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대중 총재의 처조카인 이형택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은 지난 92년 7월부터 93년 2월까지 동화은행 남역삼지점장으로 근무한바 있다.<오승호 기자>
국민회의 이상수 의원은 11일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의 비자금 사건과 관련,“은행감독원 검사6국에 근무하는 송호준,유성근 검사역이 지난 95년 10월부터 2개월동안 동화은행 남역삼지점에 캠프를 차리고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비롯,국민회의 비자금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이날 국회 재경위의 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수휴 은행감독원장에 대한 검사6국 직원의 출장명령부 제출 문제와 관련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의원은 또 “최근인 지난 8월까지도 계속해서 동화은행에 나가서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내용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줘야만 비자금의 실체도 밝혀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행감독원 관계자는 “이의원이 주장처럼 검사6국 직원 두명이 캠프를 차리고 비자금에 대해 조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대중 총재의 처조카인 이형택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은 지난 92년 7월부터 93년 2월까지 동화은행 남역삼지점장으로 근무한바 있다.<오승호 기자>
1997-10-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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