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국제조약 서명” 클린턴 “기존정책 고수”
【스트라스부르 AP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러시아는 국제대인지뢰금지조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스트라스부르에서 개막된 유럽정상회의에서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과 함께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는 대인지뢰의 사용과 생산을 금지하는 “목표를 지지하고 있고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꼭 해결책을 찾아 조약에 서명하려고 성실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더이상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워싱턴 AFP 연합 특전】 국제 지뢰금지운동(ICBL)과 ICBL 책임자 조디 윌리엄스에 대한 노벨 평화상 수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대인지뢰금지조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는 기존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0일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빌 클린턴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평화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배치되어 있는 미국 시민을 보호해야할 책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라스부르 AP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러시아는 국제대인지뢰금지조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스트라스부르에서 개막된 유럽정상회의에서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과 함께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는 대인지뢰의 사용과 생산을 금지하는 “목표를 지지하고 있고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꼭 해결책을 찾아 조약에 서명하려고 성실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더이상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워싱턴 AFP 연합 특전】 국제 지뢰금지운동(ICBL)과 ICBL 책임자 조디 윌리엄스에 대한 노벨 평화상 수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대인지뢰금지조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는 기존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0일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빌 클린턴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평화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배치되어 있는 미국 시민을 보호해야할 책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997-10-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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