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순용 검사장)는 10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 비자금 조성·관리 의혹과 관련,신한국당이 구체적인 자료를 포함한 고발장을 접수하면 수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 중수부장은 “만약 신한국당에서 기업들이 돈을 전달한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고발장 등을 접수해오면 우리로서는 떳떳하다”며 수사에 나설수 밖에 없음을 시사했다.<박현갑 기자>
박 중수부장은 “만약 신한국당에서 기업들이 돈을 전달한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고발장 등을 접수해오면 우리로서는 떳떳하다”며 수사에 나설수 밖에 없음을 시사했다.<박현갑 기자>
1997-10-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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