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워싱턴 AFP AP 연합】 미국이 프랑스 토탈사의 대이란 투자계획을 다시 강력히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유럽연합(EU)은 프랑스측에 대한 지지의사를 재확인함으로써 이란 가스전 개발사업을 둘러싼 미국프랑스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6일 파리에서 알랭 리샤르 프랑스국방장관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프랑스는 이란이 미사일 제조기술과 대량살상무기를 얻는데 필요한 현금을 조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토탈사의 대이란 투자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코언 장관은 프랑스가 미국과 가장 가까운 맹방중 하나이며 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고,그러나 만일 토탈사가 4천만달러 이상의 대이란 투자를 금지하고 있는 미국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미국은 그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6일 파리에서 알랭 리샤르 프랑스국방장관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프랑스는 이란이 미사일 제조기술과 대량살상무기를 얻는데 필요한 현금을 조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토탈사의 대이란 투자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코언 장관은 프랑스가 미국과 가장 가까운 맹방중 하나이며 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고,그러나 만일 토탈사가 4천만달러 이상의 대이란 투자를 금지하고 있는 미국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미국은 그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7-10-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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