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학생 7백여명은 4일 하오 서울 종묘공원에서 박원국 재단이사장의 퇴진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교수임용 등에서 드러난 재단의 전횡으로 학교가 휴업사태까지 맞았다”면서 “박이사장의 퇴진만이 학교운영을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이지운 기자>
학생들은 “교수임용 등에서 드러난 재단의 전횡으로 학교가 휴업사태까지 맞았다”면서 “박이사장의 퇴진만이 학교운영을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이지운 기자>
1997-10-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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