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GNP 1,000만원대로
내년에 국민들이 내는 각종 세금은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해 1백조원을 넘어선다.내년에 1인당 국민소득(GNP)도 처음으로 1천만원대에 진입한다.달러기준 올해 국민 1인당 GNP(국민총생산)는 지난해보다 준다.복지수준은 뒷걸음치는 셈이다.
재정경제원은 3일 내년에 국민들이 내는 국세는 78조8천2백억원,지방세는 22조1백억원으로 세금은 모두 1백조8천3백억원이라고 밝혔다.국세는 올해의 전망치인 70조5천5백억원보다 11.7%,지방세는 올해의 전망치인 19조4천5백억원보다 13.2% 각각 늘어나 규모다.
국세와 지방세를 합해 국민들이 내는 총 세금은 지난 93년 50조2천9백억원으로 50조원대에 들어선 뒤 5년만에 100% 늘면서 100조원을 돌파하는 셈이다.
재경원은 내년의 국민 1인당 GNP는 약 1천1백50만원선으로 예상했다.올해의 약 9백20만원보다 25%쯤 늘어난다.4인 가족이라면 내년에 4천6백만원의 수입을 올려야 ‘평균’은 된다는게 산술적인 계산이다.<곽태헌 기자>
내년에 국민들이 내는 각종 세금은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해 1백조원을 넘어선다.내년에 1인당 국민소득(GNP)도 처음으로 1천만원대에 진입한다.달러기준 올해 국민 1인당 GNP(국민총생산)는 지난해보다 준다.복지수준은 뒷걸음치는 셈이다.
재정경제원은 3일 내년에 국민들이 내는 국세는 78조8천2백억원,지방세는 22조1백억원으로 세금은 모두 1백조8천3백억원이라고 밝혔다.국세는 올해의 전망치인 70조5천5백억원보다 11.7%,지방세는 올해의 전망치인 19조4천5백억원보다 13.2% 각각 늘어나 규모다.
국세와 지방세를 합해 국민들이 내는 총 세금은 지난 93년 50조2천9백억원으로 50조원대에 들어선 뒤 5년만에 100% 늘면서 100조원을 돌파하는 셈이다.
재경원은 내년의 국민 1인당 GNP는 약 1천1백50만원선으로 예상했다.올해의 약 9백20만원보다 25%쯤 늘어난다.4인 가족이라면 내년에 4천6백만원의 수입을 올려야 ‘평균’은 된다는게 산술적인 계산이다.<곽태헌 기자>
1997-10-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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