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화망 고도화 등 11조 추가 투자/컴퓨터 2천년문제 해결 대책반 구성
30일 제5차 정보화추진위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보통신망 고도화 계획=선진국의 동향 및 기술발전 추세에 맞춰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구축 종합추진 계획상의 목표연도를 2015년에서 2010년으로 앞당김.
전국의 모든 가입자를 광케이블로 연결한다는 당초의 목표를 수요의 특성과 경제성에 입각,다양한 초고속 가입자망 구축방식을 적용토록 보완.즉 당초 45조원 규모의 초고속망 투자계획을 31조 9천억원으로 조정하고 가입자 선로의 광케이블화 뿐만 아니라 기존 전화선의 고속·디지털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완.
당초 계획에 추가해 기존 전화망의 고도화와 국제초고속망 확충에 11조원 투자.
초고속 국가망 서비스는 초고속교환기(ATM)및 전용회선 등 기본서비스와 인터넷,슈퍼컴퓨팅서비스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 제공.초고속 국가망을 이용하는 기관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교의 요금할인확대 등 이용기관의 성격,설립목적등을 반영해 이용기관별로 요금을 차별화.
초고속 국가망 및 일부 연구개발비는 정부재정으로 지원하고 가입자망의 재원은 한국통신 등 민간통신사업자가 투자.
◇지능형 교통시스템 기본계획=기존 교통시설에 첨단전자·제어·통신기술을 접목,교통시설의 효율성·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관련 사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
주요 내용은 첨단교통관리분야의 도로교통관리,자동교통단속,자동요금징수,첨단대중교통분야의 시내·고속·시외버스 정보시스템 등 5개분야 14개 시스템구축.
2010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관계부처와 민간의 참여하에 연구개발협의회를 구성,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표준화 및 산업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이와 관련,정보통신부는 핵심요소기술 및 통신기술개발과 표준화 등을 지원.
소요재원은 2010년까지 총3조원으로 추정.1단계(96∼2000)로 6천9백55억원을 투자.
◇인터넷 정부홈페이지 구축 체계화 방안=행정정보화 추진분과위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협의회 기능을 수행하고 총무처는 협의회 운영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총괄.정부전산정보관리소(GCC)는 정부기관에 대해 지원하고 정통부는 공공기관의 웹서버 대행 및 홈페이지 연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
각부처 홈페이지의 자료 최신화 등 개선지원과 기존 텍스트 위주의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DB)를 멀티미디어 DB로 전환.
정부기관 등 주요 홈페이지 사이트의 연계 및 정보검색 엔진탑재 등 서비스의 고도화 추진.정부부처가 운영중인 DB의 소재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소재안내 서비스 개발.
◇컴퓨터 2000년 연도표기 문제 대책=2000년이후 전산자료 처리시 1900년대와 구분이 불가능해 혼란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0년 표기문제 해결을 위해 정통부에 ‘컴퓨터 2000년 문제 종합대책반’ 구성.민간부문은 정보통신진흥협회를 중심으로 ‘2000년 연도표기문제 업계 대책위원회’ 구성.
총무처는 2000년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지침을 시달하는 등 연도표기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수립.<유상덕 기자>
30일 제5차 정보화추진위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보통신망 고도화 계획=선진국의 동향 및 기술발전 추세에 맞춰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구축 종합추진 계획상의 목표연도를 2015년에서 2010년으로 앞당김.
전국의 모든 가입자를 광케이블로 연결한다는 당초의 목표를 수요의 특성과 경제성에 입각,다양한 초고속 가입자망 구축방식을 적용토록 보완.즉 당초 45조원 규모의 초고속망 투자계획을 31조 9천억원으로 조정하고 가입자 선로의 광케이블화 뿐만 아니라 기존 전화선의 고속·디지털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완.
당초 계획에 추가해 기존 전화망의 고도화와 국제초고속망 확충에 11조원 투자.
초고속 국가망 서비스는 초고속교환기(ATM)및 전용회선 등 기본서비스와 인터넷,슈퍼컴퓨팅서비스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 제공.초고속 국가망을 이용하는 기관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교의 요금할인확대 등 이용기관의 성격,설립목적등을 반영해 이용기관별로 요금을 차별화.
초고속 국가망 및 일부 연구개발비는 정부재정으로 지원하고 가입자망의 재원은 한국통신 등 민간통신사업자가 투자.
◇지능형 교통시스템 기본계획=기존 교통시설에 첨단전자·제어·통신기술을 접목,교통시설의 효율성·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관련 사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
주요 내용은 첨단교통관리분야의 도로교통관리,자동교통단속,자동요금징수,첨단대중교통분야의 시내·고속·시외버스 정보시스템 등 5개분야 14개 시스템구축.
2010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관계부처와 민간의 참여하에 연구개발협의회를 구성,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표준화 및 산업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이와 관련,정보통신부는 핵심요소기술 및 통신기술개발과 표준화 등을 지원.
소요재원은 2010년까지 총3조원으로 추정.1단계(96∼2000)로 6천9백55억원을 투자.
◇인터넷 정부홈페이지 구축 체계화 방안=행정정보화 추진분과위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협의회 기능을 수행하고 총무처는 협의회 운영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총괄.정부전산정보관리소(GCC)는 정부기관에 대해 지원하고 정통부는 공공기관의 웹서버 대행 및 홈페이지 연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
각부처 홈페이지의 자료 최신화 등 개선지원과 기존 텍스트 위주의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DB)를 멀티미디어 DB로 전환.
정부기관 등 주요 홈페이지 사이트의 연계 및 정보검색 엔진탑재 등 서비스의 고도화 추진.정부부처가 운영중인 DB의 소재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소재안내 서비스 개발.
◇컴퓨터 2000년 연도표기 문제 대책=2000년이후 전산자료 처리시 1900년대와 구분이 불가능해 혼란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0년 표기문제 해결을 위해 정통부에 ‘컴퓨터 2000년 문제 종합대책반’ 구성.민간부문은 정보통신진흥협회를 중심으로 ‘2000년 연도표기문제 업계 대책위원회’ 구성.
총무처는 2000년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지침을 시달하는 등 연도표기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수립.<유상덕 기자>
1997-10-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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