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29일 워싱턴에서 미국의 슈퍼 301조 발동시한을 하루 앞두고 자동차 부문의 양국간 통상마찰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 협의했다.
미국은 이날 백악관,상무부,무역대표부(USTR) 등 관계부처 각료급으로 구성된 ‘국가경제위원회’(NEC)를 열어 국가별 슈퍼 301조 발동 문제를 논의했으나 한국에 대해서는 발동 여부의 결론을 못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미 자동차협상은 슈퍼 301조 발동시한인 30일(한국시간 1일 하오)까지 계속될 양국간 막후절충 결과에 따라 타결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워싱턴=김재영 특피원>
미국은 이날 백악관,상무부,무역대표부(USTR) 등 관계부처 각료급으로 구성된 ‘국가경제위원회’(NEC)를 열어 국가별 슈퍼 301조 발동 문제를 논의했으나 한국에 대해서는 발동 여부의 결론을 못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미 자동차협상은 슈퍼 301조 발동시한인 30일(한국시간 1일 하오)까지 계속될 양국간 막후절충 결과에 따라 타결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워싱턴=김재영 특피원>
1997-10-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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