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만평 규모·후보지 원주 유력
강원도에 국내 첫 생태계공원이 들어선다.빠르면 오는 2001년쯤 문을 열어 관광명소로 등장할 것 같다.
재정경제원은 27일 강원도가 추진중인 생태계공원 설립에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내년도에 실시 설계비로 5억원을 배정했다고 발표했다.강원도는 올해 기본조사과정인 타당성 조사를 벌였으며 다음달 중 최종 결과가 나온다.
정부가 내년에 배정한 금액은 많지는 않지만 금액 자체보다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타당성 조사를 마친 사업 중에서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거기서 끝나는게 다반사지만 정부는 생태계공원에 대해서는 실시설계비를 줘 실제 공사가 이뤄지도록 한 것이기 때문이다.99년 이후 본격 공사가 시작되면 모두 5백60억원이 투자돼야 한다.국가와 강원도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부지는 강원도에서 제공한다.
강원도는 국내에서 생물이 가장 다양하게 살고 있고 자연생태계 보전 정도가 가장 좋은 이점을 살려 생태계공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왔다.생태계 공원을 세우면생태 관광객들이 늘어 주민들의 소득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계공원은 1백만평 규모로 조성된다.식물원 야외수목원 조류공원 자연탐방로 등 교육의 장이 마련되고 생태박물관도 들어선다.자연공원 등 관광코스와 연계할 계획이다.강원도는 연구센터와 대학 및 기업의 연구소도 유치할 계획이다.
춘천과 원주시가 생태계공원 후보지로 거론되지만 현재로는 땅의 여유가 더 있는 원주가 보다 유리한 편이다.재경원의 변재진 재정계획과장은 “생태계공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생태계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곽태헌 기자>
강원도에 국내 첫 생태계공원이 들어선다.빠르면 오는 2001년쯤 문을 열어 관광명소로 등장할 것 같다.
재정경제원은 27일 강원도가 추진중인 생태계공원 설립에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내년도에 실시 설계비로 5억원을 배정했다고 발표했다.강원도는 올해 기본조사과정인 타당성 조사를 벌였으며 다음달 중 최종 결과가 나온다.
정부가 내년에 배정한 금액은 많지는 않지만 금액 자체보다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타당성 조사를 마친 사업 중에서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거기서 끝나는게 다반사지만 정부는 생태계공원에 대해서는 실시설계비를 줘 실제 공사가 이뤄지도록 한 것이기 때문이다.99년 이후 본격 공사가 시작되면 모두 5백60억원이 투자돼야 한다.국가와 강원도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부지는 강원도에서 제공한다.
강원도는 국내에서 생물이 가장 다양하게 살고 있고 자연생태계 보전 정도가 가장 좋은 이점을 살려 생태계공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왔다.생태계 공원을 세우면생태 관광객들이 늘어 주민들의 소득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계공원은 1백만평 규모로 조성된다.식물원 야외수목원 조류공원 자연탐방로 등 교육의 장이 마련되고 생태박물관도 들어선다.자연공원 등 관광코스와 연계할 계획이다.강원도는 연구센터와 대학 및 기업의 연구소도 유치할 계획이다.
춘천과 원주시가 생태계공원 후보지로 거론되지만 현재로는 땅의 여유가 더 있는 원주가 보다 유리한 편이다.재경원의 변재진 재정계획과장은 “생태계공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생태계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곽태헌 기자>
1997-09-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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