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관광특구 지정/해밀턴호텔 일대 0.383㎢/문체부

이태원 관광특구 지정/해밀턴호텔 일대 0.383㎢/문체부

입력 1997-09-26 00:00
수정 1997-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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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0.383㎢가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문화체육부는 25일 이태원 일대에 대한 관광특구 지정예고와 지역여론 수렴 등의 관련절차가 완료돼 이태원 입구∼한남 2동 사무소간 이태원로 1.4㎞ 인근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우리 나라의 관광특구는 지난 1월 추가로 지정된 대관령 등 12개 지역을 포함,모두 19개로 늘어나게 됐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지역내 영업시간 제한이 대폭 완화되고 연리 8%인 관광진흥개발기금이 우선 지원되며,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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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시는 이태원 관광특구내 관광전용업소가 아닌 유흥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을 현행대로 유치할 방침이어서 심야 영업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임태순 기자>

1997-09-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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