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의 노동당 총비서직 취임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북한이 최근 프랑스산 포도주 6만6천병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무역회사측은 프랑스산 와인을 일본 국내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돼 가격을 제시한 결과 주문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케이신문은 이들 물품이 김정일의 당총비서 취임 축하용으로 준비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무역회사측은 프랑스산 와인을 일본 국내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돼 가격을 제시한 결과 주문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케이신문은 이들 물품이 김정일의 당총비서 취임 축하용으로 준비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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