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장애인복지대회 개막/29일까지

서울 국제장애인복지대회 개막/29일까지

입력 1997-09-25 00:00
수정 1997-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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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국 정부대표 등 1천여명 참가

97 서울 국제장애인복지대회가 80개국 정부 대표 및 민간 재활전문가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됐다.

‘아·태 장애인 10년 후반기의 전망과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2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각 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의 성과 및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또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92년 4월 선포한 ‘아·태 장애인 10년 계획’ 추진을 중간평가하고 앞으로 5년간의 전략을 모색하는 각종 회의가 개최된다.

대회는 24일과 25일 국제재활협회(RI) 총회 및 장애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장애별 교류대회,26일과 27일 ESCAP 중간평가회의와 주제별 심포지엄의 순으로 진행된다.

26일 저녁에는 각국에서 온 5백여명의 장애인들이 친교를 나누는 아·태지역 민간단체연합회의 캠페인 및 환영 만찬이 열린다.<문호영 기자>
1997-09-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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