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사철 대변인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헌영이라는 사람이 23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처남이 거액대출을 미끼로 금품을 편취했다는 고소장을 서울지검에 접수한 뒤 우리 당 민원실에도 탄원서를 접수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대변인은 “박씨는 탄원서에서 김총재의 처남인 이상호씨가 10억원의 은행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며 93년 1월부터 3월사이에 여러차례에 걸쳐 현금과 어음 등 6천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아갔으나 융자가 되지 않는 바람에 부도가 나 구속됐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박찬구 기자>
이대변인은 “박씨는 탄원서에서 김총재의 처남인 이상호씨가 10억원의 은행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며 93년 1월부터 3월사이에 여러차례에 걸쳐 현금과 어음 등 6천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아갔으나 융자가 되지 않는 바람에 부도가 나 구속됐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박찬구 기자>
1997-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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