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개혁성향 초선의원들과 김덕룡 의원계는 22일 잇따라 모임을 갖고 최근 여권 일각의 보수대연합 추진 움직임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해 민정계 중심의 당내 보수세력과 갈등을 빚을지 주목된다.
이우재 김무성 김문수 홍준표 의원 등 초선의원 29명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과거 회귀적 보수대연합은 미래지향적 정치구조를 바라는 국민열망에 어긋나는 것”이라면서 “9.30 전당대회가 문민정부 개혁정신을 계승하는 개혁지향적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결의했다.<한종태 기자>
이우재 김무성 김문수 홍준표 의원 등 초선의원 29명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과거 회귀적 보수대연합은 미래지향적 정치구조를 바라는 국민열망에 어긋나는 것”이라면서 “9.30 전당대회가 문민정부 개혁정신을 계승하는 개혁지향적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결의했다.<한종태 기자>
1997-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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