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의 땅값이 6년연속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청이 20일 발표한 지난 7월1일 현재 전국 기준지가 현황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평균 1.6%가 하락,부동산가격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 지난 92년 이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그러나 전년도 하락폭 2.5%에 비해서는 0.9% 포인트가 줄었다.
이중 주택지는 0.7%(전년 1.3%) 하락하는데 그쳤으며,상업용지는 5.1%(전년 6.9%)가 내렸다.도쿄·오사카·나고야 등 3대 도시권의 지가는 거품경기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83년도에 비해 주택지가 1.57배,상업용지가 1.14배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국토청이 20일 발표한 지난 7월1일 현재 전국 기준지가 현황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평균 1.6%가 하락,부동산가격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 지난 92년 이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그러나 전년도 하락폭 2.5%에 비해서는 0.9% 포인트가 줄었다.
이중 주택지는 0.7%(전년 1.3%) 하락하는데 그쳤으며,상업용지는 5.1%(전년 6.9%)가 내렸다.도쿄·오사카·나고야 등 3대 도시권의 지가는 거품경기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83년도에 비해 주택지가 1.57배,상업용지가 1.14배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9-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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