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 매달리지 말라”/언어지문 정독뒤 핵심파악 능력 키워야/수리자연계 수험생 가중치 부여 신경을/외국어‘벼락치기’ 피하고 자기 페이스 유지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13일 마감됐다.이제 시험일인 오는 11월19일까지 남은 기간은 2개월 남짓.총정리에 들어가야 할 때다.
올 수능시험은 수리탐구영역Ⅱ의 시험시간이 10분 늘어난 것을 제외하곤 출제방향 범위 문항수 배점 등이 97학년도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입시전문기관들은 새로운 참고서보다는 평소 쓰던 교재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고 이미 출제됐던 문제를 풀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지금까지 치른 각종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영역별 강·약점을 파악해 득점에 연결시킬수 있는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특히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기본적 사항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어영역=다른 영역에 비해 정답률이 높다.지문을 여러번 읽을 시간이 없으므로 한차례 정독으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역대시험에서도 지문을 미처 읽지 못한채 답을 작성했다는 수험생들이 많다.통합교과적 소재가 활용되는 만큼 다른 과목과의 연관성도 고려해야 한다.
▲수리탐구Ⅰ영역=지난해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애를 먹은 영역.역대 시험을 보더라도 4개 영역 가운데 득점이 가장 낮다.문항당 배점이 높아 수험생간 성적 편차도 크다.자연계는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상위권 학생들은 응용능력,중위권 학생들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수리탐구Ⅱ영역=통합교과적 문제가 출제되는 대표적 영역.따라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과 응용력을 길러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10분 늘어난 시험시간도 여전히 짧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상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문제로 적응력을 키우고,중위권 학생들은 기본적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고득점의 관건이다.
▲외국어영역=전체적으로 짧은 시일 안에 갑작스런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따라서 ‘벼락치기’식 공부는 절대 금물.듣기와 말하기는 영어뉴스를 반복해서 듣는다.읽기와 쓰기는영자신문 기사를 매일 1∼2건씩 읽고 요약하는 훈련을 통해 새로운 문장과 시사상식을 익히고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박홍기 기자>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13일 마감됐다.이제 시험일인 오는 11월19일까지 남은 기간은 2개월 남짓.총정리에 들어가야 할 때다.
올 수능시험은 수리탐구영역Ⅱ의 시험시간이 10분 늘어난 것을 제외하곤 출제방향 범위 문항수 배점 등이 97학년도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입시전문기관들은 새로운 참고서보다는 평소 쓰던 교재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고 이미 출제됐던 문제를 풀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지금까지 치른 각종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영역별 강·약점을 파악해 득점에 연결시킬수 있는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특히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기본적 사항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어영역=다른 영역에 비해 정답률이 높다.지문을 여러번 읽을 시간이 없으므로 한차례 정독으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역대시험에서도 지문을 미처 읽지 못한채 답을 작성했다는 수험생들이 많다.통합교과적 소재가 활용되는 만큼 다른 과목과의 연관성도 고려해야 한다.
▲수리탐구Ⅰ영역=지난해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애를 먹은 영역.역대 시험을 보더라도 4개 영역 가운데 득점이 가장 낮다.문항당 배점이 높아 수험생간 성적 편차도 크다.자연계는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상위권 학생들은 응용능력,중위권 학생들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수리탐구Ⅱ영역=통합교과적 문제가 출제되는 대표적 영역.따라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과 응용력을 길러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10분 늘어난 시험시간도 여전히 짧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상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문제로 적응력을 키우고,중위권 학생들은 기본적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고득점의 관건이다.
▲외국어영역=전체적으로 짧은 시일 안에 갑작스런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따라서 ‘벼락치기’식 공부는 절대 금물.듣기와 말하기는 영어뉴스를 반복해서 듣는다.읽기와 쓰기는영자신문 기사를 매일 1∼2건씩 읽고 요약하는 훈련을 통해 새로운 문장과 시사상식을 익히고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박홍기 기자>
1997-09-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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