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게이조 일본 외무장관은 12일 취임 인터뷰에서 당분간 한·일 어업협정을 파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오부치 장관은 이날 한·일 어업협정 개정문제에 언급,“하루빨리 새 협정이 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일은 피하겠다”고 말해 당분간 협정파기 선언을 하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한 바 없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오부치 장관은 이날 한·일 어업협정 개정문제에 언급,“하루빨리 새 협정이 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일은 피하겠다”고 말해 당분간 협정파기 선언을 하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한 바 없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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