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오 6시10분쯤 지하철 4호선 혜화역과 동대문역 구간 사이의 선로에서 1㎝ 정도의 균열이 발생,당고개발 안산행 지하철 운행이 20여분 동안 지연됐다.
이 사고로 혜화역에서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던 4005호 전동차(기관사 주승수·42)가 15분동안 지체되고 뒤따르던 전동차 3대가 20여분 동안 시속 5㎞로 서행함에 따라 출근길 시민 5천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일부 시민들은 역사무실로 몰려가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하철공사는 긴급복구반을 편성,균열이 생긴 선로에 보강재를 끼워 20여분만에 보수를 끝냈으나 복구후에도 1시간여 동안 전동차는 시속 30㎞ 정도로 서행했다.<강충식 기자>
이 사고로 혜화역에서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던 4005호 전동차(기관사 주승수·42)가 15분동안 지체되고 뒤따르던 전동차 3대가 20여분 동안 시속 5㎞로 서행함에 따라 출근길 시민 5천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일부 시민들은 역사무실로 몰려가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하철공사는 긴급복구반을 편성,균열이 생긴 선로에 보강재를 끼워 20여분만에 보수를 끝냈으나 복구후에도 1시간여 동안 전동차는 시속 30㎞ 정도로 서행했다.<강충식 기자>
1997-09-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80006_N2.jpg.webp)


![thumbnail - “AI인 줄”…대치동 미모의 국어 강사 “모든 SNS 없애겠다” 호소한 이유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015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