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10일 “대선 입후보 예정자들의 대민접촉활동과 홍보활동을 확인한 결과,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축사 또는 강연에서 선거공약성 발언과 지지호소 등을 한 사실이 있다”고 지적하고 국민회의에 사전선거운동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서한을 보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총재가 지난 7월24일 전국 학교 영양사대회에 참석,‘우리가 집권하면 영양사의 일정수를 6급으로 승진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김총재는 또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회원과의 간담회’(7월19일),‘경북·경기·충북 농업경영인 대회’(7월25일·8월5일·8월7일),‘기독교장로회 전국연합회수련대회’(8월20일),‘순천역 광장연설’(8월20일),‘목포기독교 1백주년 기념대성회’(8월25일),‘21세기 경기북부지구 목회정책세미나’(9월4일) 등에서 선거공약성 발언과 지지를 호소했다는 것이다.<박찬구 기자>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총재가 지난 7월24일 전국 학교 영양사대회에 참석,‘우리가 집권하면 영양사의 일정수를 6급으로 승진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김총재는 또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회원과의 간담회’(7월19일),‘경북·경기·충북 농업경영인 대회’(7월25일·8월5일·8월7일),‘기독교장로회 전국연합회수련대회’(8월20일),‘순천역 광장연설’(8월20일),‘목포기독교 1백주년 기념대성회’(8월25일),‘21세기 경기북부지구 목회정책세미나’(9월4일) 등에서 선거공약성 발언과 지지를 호소했다는 것이다.<박찬구 기자>
1997-09-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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