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2일 중국 서남부 사천성 도강언에서 시위를 벌이던 1천여명의 노동자들이 출동한 진압경찰과 충돌했다고 뉴욕에 본부를 둔 ‘휴먼 라이츠차이나’(HRIC)가 밝혔다.
HRIC는 팩스로 전송한 성명에서 이날 시위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대부분 시당국이 운행금지 조치를 내린 3륜자동차를 몰고 있는 직업운전사들이라면서 이들은 시당국이 약속과는 달리 이날 운행금지 조치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제시하지 않자 이에 격분,시청 진입을 시도하다 진압경찰과 충돌했다고 말했다.
HRIC는 팩스로 전송한 성명에서 이날 시위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대부분 시당국이 운행금지 조치를 내린 3륜자동차를 몰고 있는 직업운전사들이라면서 이들은 시당국이 약속과는 달리 이날 운행금지 조치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제시하지 않자 이에 격분,시청 진입을 시도하다 진압경찰과 충돌했다고 말했다.
1997-09-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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