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특약】 북한의 김정일은 지난 2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비서의 망명 직후 북한 지도자들에 대한 소재 정보의 유출을 우려,그와 핵심 관리들의 주거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 시작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난 2월 황장엽씨 망명 직후 황씨가 김정일의 소재와 정부에 관한 고급정보를 넘겨줄 것으로 우려해 김정일과 정부 핵심관리들의 소재지 이동을 시작했다고 서울 안기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밝혔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난 2월 황장엽씨 망명 직후 황씨가 김정일의 소재와 정부에 관한 고급정보를 넘겨줄 것으로 우려해 김정일과 정부 핵심관리들의 소재지 이동을 시작했다고 서울 안기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밝혔다.
1997-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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