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경제난 타개책의 하나로 지난 연초부터 청소년들을 대거 각지 생산단위에 투입해 왔음이 밝혀졌다.
북한 중앙방송은 지난 27일 각지 생산단위에 동원된 청소년들의 활동상황을 소개하는 프로에서 “청년절을 맞으며 수천척의 지하막장과 사회주의 협동벌에서,심산의 벌목장에서,들끓는 대건설장과 어장들에서 청년들의 줄기찬 노력투쟁이 더 한층 힘있게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평양의 경우 5백명의 청년들이 강동지역 탄광연합기업소에 달려가 6개월 남짓한 기간에 2만2천여t의 석탄을 캐냈다고 이 방송은 선전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지난 27일 각지 생산단위에 동원된 청소년들의 활동상황을 소개하는 프로에서 “청년절을 맞으며 수천척의 지하막장과 사회주의 협동벌에서,심산의 벌목장에서,들끓는 대건설장과 어장들에서 청년들의 줄기찬 노력투쟁이 더 한층 힘있게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평양의 경우 5백명의 청년들이 강동지역 탄광연합기업소에 달려가 6개월 남짓한 기간에 2만2천여t의 석탄을 캐냈다고 이 방송은 선전했다.
1997-09-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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