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비행 첫날 기상나빠 10여편 끊겨
부산지방항공청은 김해공항의 신활주로 건설공사로 항공기들에게 착륙각 정보를 제공하는 ILS를 오는 11월말까지 사용할 수 없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의 착륙가능 가시거리는 800m에서 2천m로 길어 져 기상악화때 항공기의 무더기 결항이 예상된다.
ILS 사용금지 첫날인 이날 가시거리가 8백여m였는데도 서울을 출발,상오 7시 40분 김해공항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1101편이 결항되는 등 1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돼 이용객 2천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청 관계자는 “활주로 공사로 3개월동안 ILS로 항공기에 착륙정보를 제공못해 조종사가 시계비행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방항공청은 김해공항의 신활주로 건설공사로 항공기들에게 착륙각 정보를 제공하는 ILS를 오는 11월말까지 사용할 수 없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의 착륙가능 가시거리는 800m에서 2천m로 길어 져 기상악화때 항공기의 무더기 결항이 예상된다.
ILS 사용금지 첫날인 이날 가시거리가 8백여m였는데도 서울을 출발,상오 7시 40분 김해공항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1101편이 결항되는 등 1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돼 이용객 2천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청 관계자는 “활주로 공사로 3개월동안 ILS로 항공기에 착륙정보를 제공못해 조종사가 시계비행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부산=김정한 기자>
1997-08-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