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의 부친 김홍조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손자 현철씨를 40여분동안 면회,“건강에 유의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열심히 기도할 것”을 당부하고 돌아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27일 김옹이 현철씨 사건 첫 공판이 열린 다음 날인 지난달 8일 친척 한 명과 함께 현철씨를 만나 “아픈데는 없느냐“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라“고 위로했다고 전언.
현철씨는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 “불편한데는 없고 성경을 열심히 읽고 있다”라고 대답했다고.〈박은호 기자〉
법무부 관계자는 27일 김옹이 현철씨 사건 첫 공판이 열린 다음 날인 지난달 8일 친척 한 명과 함께 현철씨를 만나 “아픈데는 없느냐“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라“고 위로했다고 전언.
현철씨는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 “불편한데는 없고 성경을 열심히 읽고 있다”라고 대답했다고.〈박은호 기자〉
1997-08-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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