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보수 늦어 밤새 정전
27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진흥아파트 지하 케이블공동구에서 불이 나면서 이 아파트 5동과 6동 225세대의 전기가 중단돼 1천여명의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불은 관리사무소측의 하청을 받은 (주)삼민엔지니어링이 난방배관공사를 하던 중 용접 불꽃이 전기케이블로 옮겨 붙으면서 일어났다.다행히 관리실직원 정태연씨(40)가 소화기를 즉시 작동,5분만에 꺼졌으나 한전측의 늑장 보수로 전기 공급이 밤새 중단됐다.<이지운 기자>
27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진흥아파트 지하 케이블공동구에서 불이 나면서 이 아파트 5동과 6동 225세대의 전기가 중단돼 1천여명의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불은 관리사무소측의 하청을 받은 (주)삼민엔지니어링이 난방배관공사를 하던 중 용접 불꽃이 전기케이블로 옮겨 붙으면서 일어났다.다행히 관리실직원 정태연씨(40)가 소화기를 즉시 작동,5분만에 꺼졌으나 한전측의 늑장 보수로 전기 공급이 밤새 중단됐다.<이지운 기자>
1997-08-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