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대만은 중국에 대해 적대행위의 종식을 요구하며 고위지도자들의 상호방문을 제의하는등 평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26일보도했다.
련전 부총통은 25일 개막된 대만 집권 국민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 전대회)에서 “중국인끼리 싸우는 시대가 종식되고 대신 중국인이 중국인을 돕는 시대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양측 지도자들의 상호방문을 제의했다.
이등휘 총통은 개막사에서 대만은 독립을 추구하지 않고 중국과의 통일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중국의 홍콩 통치방식인 일국양제(1국가 2체제)원칙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련전 부총통은 25일 개막된 대만 집권 국민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 전대회)에서 “중국인끼리 싸우는 시대가 종식되고 대신 중국인이 중국인을 돕는 시대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양측 지도자들의 상호방문을 제의했다.
이등휘 총통은 개막사에서 대만은 독립을 추구하지 않고 중국과의 통일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중국의 홍콩 통치방식인 일국양제(1국가 2체제)원칙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997-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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