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의 대 브라질 자동차 수출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26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내년 8월20일까지 1년간 적용되는 국별 업체별 자동차 수입할당관세 물량을 확정,한국에 1만4천467대를 배정했다.
업체별로는 기아가 1만475대,대우 3천702대,쌍용 등 수출실적이 없는 업체 290대 등으로 기아의 경우 지난해의 8천564대보다 22.3% 늘어났다.특히 기아그룹 계열사인 아시아자동차의 경우 현지투자 업체로 99년 말까지 7만3천대를 수출할 수 있도록 물량을 할당받아 기아의 브라질 수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박희준 기자>
26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내년 8월20일까지 1년간 적용되는 국별 업체별 자동차 수입할당관세 물량을 확정,한국에 1만4천467대를 배정했다.
업체별로는 기아가 1만475대,대우 3천702대,쌍용 등 수출실적이 없는 업체 290대 등으로 기아의 경우 지난해의 8천564대보다 22.3% 늘어났다.특히 기아그룹 계열사인 아시아자동차의 경우 현지투자 업체로 99년 말까지 7만3천대를 수출할 수 있도록 물량을 할당받아 기아의 브라질 수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박희준 기자>
1997-08-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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