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계열사인 아시아자동차공업(주)이 지난 20일 생명보험사에 2백50억2천만원의 종업원 퇴직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아시아자동차공업(주)은 지난 20일 계열사중 처음으로 교보 대한 삼성 제일생명 등 4개 생보사에 총2백50억2천만원의 종업원 퇴직보험금을 청구했다.보험사별로는 교보생명에 2백20억원,대한생명 19억8천만원,삼성생명 9억8천만원,제일생명 6천만원 등이다.
종업원 퇴직보험의 약관대로라면 보험사들은 가입한 기업이 퇴직보험금을 청구할 경우,이를 늦어도 10일 안에 내주어야 하며 전체 노조원들의 동의를 받지않는 한 대출금과의 상계처리도 할 수 없도록 돼있다.
한편 이들 4개 생보사들은 조만간 아시아자동차공업(주)에 보험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순녀 기자>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아시아자동차공업(주)은 지난 20일 계열사중 처음으로 교보 대한 삼성 제일생명 등 4개 생보사에 총2백50억2천만원의 종업원 퇴직보험금을 청구했다.보험사별로는 교보생명에 2백20억원,대한생명 19억8천만원,삼성생명 9억8천만원,제일생명 6천만원 등이다.
종업원 퇴직보험의 약관대로라면 보험사들은 가입한 기업이 퇴직보험금을 청구할 경우,이를 늦어도 10일 안에 내주어야 하며 전체 노조원들의 동의를 받지않는 한 대출금과의 상계처리도 할 수 없도록 돼있다.
한편 이들 4개 생보사들은 조만간 아시아자동차공업(주)에 보험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순녀 기자>
1997-08-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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