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명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북 안동경찰서는 21일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체포한 이원수씨(43·전과10범·안동시 법흥동)가 10대소년 1명을 추가 살해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이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2일 안동에서 2명을 살해한 뒤 18일 하오 8시쯤 경북 영주시 영주3동 K여관에서 이 여관 108호실에 투숙중이던 이모양(18·충북 제천시 명서동)을 추가로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2일 안동시 태화동 로얄카서비스 앞에서 놀고있던 이모양(9·안동부속초등 3년)과 권모양(6·포항 중앙초등 1년) 등 2명을 2㎞가량 떨어진 빈집으로 유인,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를 검찰의 추적을 받아왔다.<안동=한찬규 기자>
경찰은 이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2일 안동에서 2명을 살해한 뒤 18일 하오 8시쯤 경북 영주시 영주3동 K여관에서 이 여관 108호실에 투숙중이던 이모양(18·충북 제천시 명서동)을 추가로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2일 안동시 태화동 로얄카서비스 앞에서 놀고있던 이모양(9·안동부속초등 3년)과 권모양(6·포항 중앙초등 1년) 등 2명을 2㎞가량 떨어진 빈집으로 유인,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를 검찰의 추적을 받아왔다.<안동=한찬규 기자>
1997-08-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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