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은 지난 4일 발생한 진덕여왕릉 도굴사건과 관련,유물이 실제로 도굴됐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인 결과 유물은 도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관리국 관계자는 “도굴꾼들이 왕릉의 석실벽 동쪽의 돌 일부를 드러내고석실안에 있던 흙을 몇 삽 파낸뒤 도굴을 중단한 흔적을 확인했다”면서 “석실안에 흙이 꽉 채워져 있는 만큼 도굴이 안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화재관리국 관계자는 “도굴꾼들이 왕릉의 석실벽 동쪽의 돌 일부를 드러내고석실안에 있던 흙을 몇 삽 파낸뒤 도굴을 중단한 흔적을 확인했다”면서 “석실안에 흙이 꽉 채워져 있는 만큼 도굴이 안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1997-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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