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2개 도시 조사… 최고가 11곳중 8곳 차지/인 뭄바이 ㎡당 연1,691달러 1위… 홍콩·도쿄순
【싱가포르 AFP 연합】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 임대료가 최근의 환시장 교란사태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이 지역 사무실 임대료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부동산 컨설턴트 업체인 리처드 엘리스사는 최근 전세계 72개 도시지역의 사무실 임대료 수준을 조사한 결과,최고가 지역 11개 가운데 아시아지역 도시가 8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는 인도 뭄바이시.지난 반년간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따른 가격안정에도 불구,사무실 면적 1㎡당 연간 임대료는 1천691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홍콩과 도쿄의 시내 중심가 지역 사무실 임대료가 각각 연간 1천324달러,1천237달러로 2,3위를 차지했고 뉴델리(7위) 싱가포르(8위) 북경(9위) 도쿄 준중심가(10위) 상해(11위)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런던 웨스트엔드와 런던시내,모스크바가 4,5,6위에 올랐다.
아시아지역의 사무실임대료가 이같이 비싼 것은 경제활동이 다른 지역보다 왕성한데다 장기적 성장전망 또한 높기 때문이라고 업계분석가들은 지적했다.
각 도시별 가격동향을 보면 수요에 비해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홍콩과 도쿄,뉴델리,대북,마닐라가 지난 반년간 상승세를 보인 반면 공급물량이 늘어났으나 수요가 안정국면에 접어든 싱가포르는 올들어 916 달러에서 888 달러로 떨어졌다.특히 중국에서는 대규모 사무용 건물이 속속 완공돼 빈 사무실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하락,북경·상해·광주의 임대료가 연초 대비 5.0∼16.0% 가량 하락했다.
【싱가포르 AFP 연합】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 임대료가 최근의 환시장 교란사태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이 지역 사무실 임대료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부동산 컨설턴트 업체인 리처드 엘리스사는 최근 전세계 72개 도시지역의 사무실 임대료 수준을 조사한 결과,최고가 지역 11개 가운데 아시아지역 도시가 8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는 인도 뭄바이시.지난 반년간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따른 가격안정에도 불구,사무실 면적 1㎡당 연간 임대료는 1천691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홍콩과 도쿄의 시내 중심가 지역 사무실 임대료가 각각 연간 1천324달러,1천237달러로 2,3위를 차지했고 뉴델리(7위) 싱가포르(8위) 북경(9위) 도쿄 준중심가(10위) 상해(11위)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런던 웨스트엔드와 런던시내,모스크바가 4,5,6위에 올랐다.
아시아지역의 사무실임대료가 이같이 비싼 것은 경제활동이 다른 지역보다 왕성한데다 장기적 성장전망 또한 높기 때문이라고 업계분석가들은 지적했다.
각 도시별 가격동향을 보면 수요에 비해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홍콩과 도쿄,뉴델리,대북,마닐라가 지난 반년간 상승세를 보인 반면 공급물량이 늘어났으나 수요가 안정국면에 접어든 싱가포르는 올들어 916 달러에서 888 달러로 떨어졌다.특히 중국에서는 대규모 사무용 건물이 속속 완공돼 빈 사무실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하락,북경·상해·광주의 임대료가 연초 대비 5.0∼16.0% 가량 하락했다.
1997-08-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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