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 계열사인 포스틸이 기아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결제기간을 대폭 연장해 주기로 했다.
포스틸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물품대금으로 포스틸 판매점에 결제해야 할 어음에 대해 기아 협력업체가 요청할 경우 결제기간을 최장 60일까지 연장해주고 연장기간에 적용하는 금리를 10%에서 8.9%로 낮춰 주기로 했다.포스틸과 물품인수후 90일∼180일의 결제방식으로 거래해온 기아 협력업체들은 이 조치로 결제일을 60일 연장할 수 있게 됐다.
포스틸은 이를 위해 29개 열연 및 냉연제품 판매점중 기아 협력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23개 판매점에 대해 지난달 25일부터 이같은 결제연기 조치와 우대금리를 적용,기아 협력업체들이 이들 판매점으로부터 동등한 조건으로 결제연기를 받을수 있게 했다.포스틸은 이번 조치로 현재 갖고 있는 협력업체 채권 1백55억원외에 7월부터 10월까지 도래할 결제금액이 월 평균 30억원씩,총 1백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박희준 기자>
포스틸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물품대금으로 포스틸 판매점에 결제해야 할 어음에 대해 기아 협력업체가 요청할 경우 결제기간을 최장 60일까지 연장해주고 연장기간에 적용하는 금리를 10%에서 8.9%로 낮춰 주기로 했다.포스틸과 물품인수후 90일∼180일의 결제방식으로 거래해온 기아 협력업체들은 이 조치로 결제일을 60일 연장할 수 있게 됐다.
포스틸은 이를 위해 29개 열연 및 냉연제품 판매점중 기아 협력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23개 판매점에 대해 지난달 25일부터 이같은 결제연기 조치와 우대금리를 적용,기아 협력업체들이 이들 판매점으로부터 동등한 조건으로 결제연기를 받을수 있게 했다.포스틸은 이번 조치로 현재 갖고 있는 협력업체 채권 1백55억원외에 7월부터 10월까지 도래할 결제금액이 월 평균 30억원씩,총 1백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박희준 기자>
1997-08-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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