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훈련기사업 민간 30% 참여”/김 국방,김 대통령에 보고

“고등훈련기사업 민간 30% 참여”/김 국방,김 대통령에 보고

입력 1997-08-12 00:00
수정 1997-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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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말 최종결정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동진 국방장관으로부터 고등훈련기사업(KTX­2)추진현황과 새해 국방예산 편성에 관해 보고를 받았다.

김장관은 이날 KTX­2 사업이 지난 7월 고건 총리 주재의 항공산업육성심의회에서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중 정부가 70%,민간업체가 30%를 각각 부담해 추진키로 했다고 말하고 곧 사업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보고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김장관은 “실제로 사업을 추진,최종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해본뒤 오는 9월말이나 10월초께 김대통령에게 최종 재가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와함께 재경원측이 새해 국방예산 증액율을 7%선에서 묶으려는 것이 불합리하다면서 증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대통령은 관련부처간 협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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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김장관은 13일 강경식 경제부총리와 만나 내년 국방예산 증액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목희 기자>
1997-08-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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