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말 최종결정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동진 국방장관으로부터 고등훈련기사업(KTX2)추진현황과 새해 국방예산 편성에 관해 보고를 받았다.
김장관은 이날 KTX2 사업이 지난 7월 고건 총리 주재의 항공산업육성심의회에서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중 정부가 70%,민간업체가 30%를 각각 부담해 추진키로 했다고 말하고 곧 사업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보고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김장관은 “실제로 사업을 추진,최종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해본뒤 오는 9월말이나 10월초께 김대통령에게 최종 재가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와함께 재경원측이 새해 국방예산 증액율을 7%선에서 묶으려는 것이 불합리하다면서 증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대통령은 관련부처간 협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김장관은 13일 강경식 경제부총리와 만나 내년 국방예산 증액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동진 국방장관으로부터 고등훈련기사업(KTX2)추진현황과 새해 국방예산 편성에 관해 보고를 받았다.
김장관은 이날 KTX2 사업이 지난 7월 고건 총리 주재의 항공산업육성심의회에서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중 정부가 70%,민간업체가 30%를 각각 부담해 추진키로 했다고 말하고 곧 사업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보고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김장관은 “실제로 사업을 추진,최종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해본뒤 오는 9월말이나 10월초께 김대통령에게 최종 재가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와함께 재경원측이 새해 국방예산 증액율을 7%선에서 묶으려는 것이 불합리하다면서 증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대통령은 관련부처간 협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김장관은 13일 강경식 경제부총리와 만나 내년 국방예산 증액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목희 기자>
1997-08-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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