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고대책본부는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교육훈련센터에서 “탑승객 가족들의 요구를 수용,9일 합동분향소를 인근 KBS 88체육관에 설치하는 한편 탑승자가족 대책본부와 괌 현지간 직통전화를 가설키로 했다”고 발표했다.<김경운 기자>
1997-08-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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