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라면 기준보다 5㎏ 더 뺐겠나/확증업슨 개인공격은 정치행태일뿐
신한국당의 이회창 대표는 3일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아들의 병역문제를 해명하고 유감을 표시한뒤 “이제부터 내 자신에 한층 엄격해질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대표는 또 “내 자식에 대한 논란으로 병무행정의 신뢰에 조금이라도 금이 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갖게 된 이유는.
▲지난 TV 토론때 병역문제 질문이 나왔지만 답변시간이 제한돼 사실관계를 말하는데 그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이번 일로 인한 나의 심정과 국민에 대한 송구스러운 마음을 말하고 싶었다.
야당은 계속적으로 병역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이 높은데.
▲사실관계는 병무당국의 자료제시,규명과정을 거쳐 충분히 밝혀 질 것이다.또 현재까지 밝혀진 것으로도 국민이 납득할 것으로 생각한다.
70% 국민은 이대표 설명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일부러 감량을 하지 않았느냐는 문제때문인 것 같다.그러나 일부러 감량한 것은 아니다.큰 아이의경우 구태여 기준보다 5㎏까지 더 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야당의 병역문제 공세로 대선득표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
▲그런 전략은 옳지 않다.부정에 대한 확증이 없이,자료에서 사실관계가 드러났는데도 개인공격을 하고 선거전략으로 삼는 것은 참으로 부정적 정치행태이다.
병역문제 등을 포함한 대선 관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두 야당 총재를 만날 용의는.
▲지금 당장 그 일 때문에 만날 계획은 없다.그렇지만 반드시 그 일이 아니라도 정치쟁점에 대해 논의할 기회는 있을 것이다.<이도운 기자>
신한국당의 이회창 대표는 3일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아들의 병역문제를 해명하고 유감을 표시한뒤 “이제부터 내 자신에 한층 엄격해질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대표는 또 “내 자식에 대한 논란으로 병무행정의 신뢰에 조금이라도 금이 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갖게 된 이유는.
▲지난 TV 토론때 병역문제 질문이 나왔지만 답변시간이 제한돼 사실관계를 말하는데 그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이번 일로 인한 나의 심정과 국민에 대한 송구스러운 마음을 말하고 싶었다.
야당은 계속적으로 병역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이 높은데.
▲사실관계는 병무당국의 자료제시,규명과정을 거쳐 충분히 밝혀 질 것이다.또 현재까지 밝혀진 것으로도 국민이 납득할 것으로 생각한다.
70% 국민은 이대표 설명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일부러 감량을 하지 않았느냐는 문제때문인 것 같다.그러나 일부러 감량한 것은 아니다.큰 아이의경우 구태여 기준보다 5㎏까지 더 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야당의 병역문제 공세로 대선득표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
▲그런 전략은 옳지 않다.부정에 대한 확증이 없이,자료에서 사실관계가 드러났는데도 개인공격을 하고 선거전략으로 삼는 것은 참으로 부정적 정치행태이다.
병역문제 등을 포함한 대선 관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두 야당 총재를 만날 용의는.
▲지금 당장 그 일 때문에 만날 계획은 없다.그렇지만 반드시 그 일이 아니라도 정치쟁점에 대해 논의할 기회는 있을 것이다.<이도운 기자>
1997-08-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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