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살아야… 정상화 계속협력”/‘삼성그룹 견제 인도’ 강력히 부인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1일 기아그룹 정상화와 관련,“어려우면 함께 도와야 한다”고 말해 기아그룹과 협력관계를 지속할 뜻을 분명히 했다.
김회장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김회장은 그러나 아시아자동차 인수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언급을 삼갔으며 기아특수강의 공동 경영이 삼성그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무슨 소리냐”며 부인했다.
김회장과의 일문일답.
기아특수강에 대한 3개 완성차업체의 공동경영에 대해 평가가 긍적적인 데.
▲다같이 살아야 되는 것 아니냐.
앞으로도 계속 기아정상화를 도울 생각인가.
▲어려우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회장께서 김선홍회장과 직접 만나 합의한 것인가.
▲실무적인 것은 김태구 대우자동차회장이 다했다.
기아특수강에 대한 3사의 공동경영이 삼성그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할 계획은 있는지.
▲어려우면 도와야 되는 것 아닌가.
기아사태를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보는가.
▲정부 금융권 재계 모두 반성하고 노력해야 한다.<권혁찬 기자>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1일 기아그룹 정상화와 관련,“어려우면 함께 도와야 한다”고 말해 기아그룹과 협력관계를 지속할 뜻을 분명히 했다.
김회장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김회장은 그러나 아시아자동차 인수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언급을 삼갔으며 기아특수강의 공동 경영이 삼성그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무슨 소리냐”며 부인했다.
김회장과의 일문일답.
기아특수강에 대한 3개 완성차업체의 공동경영에 대해 평가가 긍적적인 데.
▲다같이 살아야 되는 것 아니냐.
앞으로도 계속 기아정상화를 도울 생각인가.
▲어려우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회장께서 김선홍회장과 직접 만나 합의한 것인가.
▲실무적인 것은 김태구 대우자동차회장이 다했다.
기아특수강에 대한 3사의 공동경영이 삼성그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할 계획은 있는지.
▲어려우면 도와야 되는 것 아닌가.
기아사태를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보는가.
▲정부 금융권 재계 모두 반성하고 노력해야 한다.<권혁찬 기자>
1997-08-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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