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화 작가 이현세씨(43) 등 성인만화가 38명은 31일 하오 서울 마포구 아현동 한국만화가협회(회장 권영섭)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의 수사와 관련,8월 한달동안 한시적으로 절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포츠신문 연재 작가의 소환과 작가 이현세씨의 소환,경찰과 검찰의 마구잡이식 만화단속 등 일련의 사태는 헌법에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창의적 상상력에 고삐를 채운 것”이라고 주장했다.<조현석 기자>
이들은 “스포츠신문 연재 작가의 소환과 작가 이현세씨의 소환,경찰과 검찰의 마구잡이식 만화단속 등 일련의 사태는 헌법에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창의적 상상력에 고삐를 채운 것”이라고 주장했다.<조현석 기자>
1997-08-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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